All
-
라떼의 종류에 대해 알아볼까요?In Melboourne/Coffee 2011. 3. 11. 07:46
+모카 라떼 Mocca latte 에스프레소와 초콜릿 파우더를 섞은 뒤 스팀 밀크를 부으면 완성. 커피와 핫초콜릿을 동시에 마시고 싶을때 마시면 좋겠지요. +바닐라 라떼 Vanilla latte 에스프레소와 바닐라 파우더를 섞은 뒤 스팀 밀크를 부으면 완성. 달달한 커피를 즐기고 싶을 때 좋을 듯 합니다. 바닐라 향이 코를 자극해서 은근 좋아요. +카라멜 라떼 Caramel latte 에스프레소와 바닐라 파우더, 거기에 카라멜 시럽을 섞은 뒤 스팀 밀크를 붓고 거품 위에 카라멜 시럽으로 데코레이션을 해주면 완성. 바닐라 라떼 보다 더 달달~합니다. +챠이 라떼 Chai latte 챠이 티를 우려낸 물에 바닐라 파우더와 챠이 파우더를 섞은 뒤 스팀 밀크를 부으면 완성. (까페에 따라 그냥 챠이 시럽에 우유..
-
어떤 커피를 드실래요?In Melboourne/Coffee 2011. 3. 9. 22:28
(이 글은 호주 멜번, 본인이 일하고 있는 까페 메뉴를 중심으로 쓰여졌으며, 호주에서 커피를 주문할때 필요한 팁을 드리기 위해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Latte 싱글 에스프레소(30ml)에 핫밀크. 거품은 약 1-2cm가 적당한 수준. '라떼 = 오레 = 밀크' 이므로 다른 나라에 갔을때 라떼를 주문할 경우 밀크를 내어줄 경우도 있다는 것을 명심하시길. 그래서 정확히는 까페라떼라고 주문하시는게 맞습니다만, 호주에서는 그냥 라떼만으로도 통합니다. +Capuccino 싱글 에스프레소(30ml)에 핫밀크. 거품은 라떼보다 도톰하게, 마지막으로 초콜릿 파우더를 살짝 뿌려줌. 종종 라떼와 카푸치노의 차이가 뭐냐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만, 단순히 거품의 양의 차이라고 답변드리겠습니다. 하하하. 풍부한 거..
-
'어린 왕자' 중에서..Nothing 2011. 3. 8. 22:31
"잘 있어!" 그러나 꽃은 대답이 없었다. "잘 있어!" 하고 그는 다시 한 번 말했다. 꽃은 기침을 했다. 그러나 이것은 감기 때문은 아니었다. "나는 바보였어. 용서해 줘. 그리고 아무쪼록 행복하도록 해!" 하고 마침내 꽃은 말을 했다. 어린 왕자는 꽃이 포달을 부리지 않는 것이 이상스러웠다. 그는 고깔을 손데 든 채 어쩔 줄 모르고 우두커니 서 있었다. 그는 꽃이 이렇게 조용하고 아늑한 것을 이해할 수가 없었다. "응, 나는 네가 좋아." 하고 꽃은 말했다. "너는 그걸 도무지 몰랐지. 그건 내 탓이었어. 그렇지만 너도 나나 마찬가지로 어리석었어. 아무쪼록 행복해라. 그 고깔은 내버려 둬. 이젠 쓰기 싫어." "그렇지만 바람이……." "난 그렇게 감기가 몹시 든 것도 아니야. 찬 바람은 내게 이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