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적으로는 잉글리시 머핀을 이용해서 그 위에 샐러드와 햄, 수란을 넣어 홀랜다이즈 소스를 요렇게 뿌려줍니다. 하지만 저희 까페는 식빵을 사용한다는. 손님들이 자주 시키길래 한번 시식해봤어요. 개인적으로는 소스도 입맛에 맛고 양이 적어보이는 듯 해도 적당히 배도 불러서 마음에 드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단, 남자분들에겐 간에 기별도 안갈테니 기대마시길. ㅋ
Richmond의 Chicky Monky라는 까페에서 시킨 새우 스파게티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새우가 큼지막하니 많이 들어 있어서 무엇보다 좋았고, 예상외로 매운 맛이 강해서 만족도 UP. 양도 생각보다 많아서 전 다 먹질 못하고 남겼네요.
햄 그리고 테이스티 치즈, 토마토 슬라이스와 시금치의 여린잎을 크로와상에 넣어 그릴에서 살짝 구으면 완성. 맛은 있으나 크로와상의 특징 상 먹고 나면 주변이 너저분 해지는 단점이 있음. 그 결과가 궁금하시다면 클릭, 헛헛헛.
까페라면 어디든 이것쯤은 가지고 있을만큼 보편적인 메뉴. ciabatta란 길고 납작한 이탈리아 빵을 말한답니다. 마요네즈 등과 버무린 닭고기 살과 아보카도, 시금치 여린잎 등을 빵 사이에 얹어서 전자렌지에 데핀 후, 살짝 그릴에 토스트하면 완성.
이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먹은거라 메뉴명을 전혀 보지도 않았네요; 생일이 좀 지난 뒤였지만 친구가 생일 축하기념으로 맥스브래너에서 사준 디저트입니다. 딸기를 초콜렛에 찍어먹는게 좀 떨떠름하여 본인은 딸기만 주섬주섬. ㅋ
키친 스탭인 Yuko가 만들어 준 본인의 점심식사, 시간관계상 이건 그냥 간소 버젼. 원래는 가로로 길다란 빵에 스테이크를 얹고 계란, 햄, 양상추 등을 넣고 프라이드 포테이토와 함께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