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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번에서 영화 보기
    In Melboourne/Life 2011. 4. 8. 09:07
    영화보는 걸 참 좋아해서 한국에 있을 땐 일주일에 한번씩 보곤 했어요. 싸게 보려고 조조를 골라보기도 했구요. ㅋ 싼것 뿐만이 아니라 관객이 적어서 관람에 방해가 덜 된다는 이유도 있습니다 사실... 멜번에 와서도 가능하면 일주일에 한번씩은 영활를 보곤 했는데 그건 바로 NOVA극장 덕분입니다. 호주는 기본 영화관람료가 18불 정도 해요. 매주 화요일은 무비데이라고 해서 싸지기는 하는데 그래봤자 10불이 넘습니다. 그런데, NOVA는 월요일 오후 4시 이전엔 6불, 이후엔 9불이랍니다. 주로 아트영화를 주력해서 상영하긴 해도 흥행영화들도 있거든요. 물론 스크린 크기도 작고 시스템은 낡긴 했으나 개인적으로는 그네들의 안락한 분위기를 싸랑합니다.


    번센트럴 역에서 하차 한 후, 스완스톤 스트릿에서 1번 혹은 8번 트램을 탑니다. 가다보면 1번과 같이 멜번대학을 지날꺼예요. 멜번대학을 지나고 나면 우회전을 하고 정차하는데, 그 다음 정거장에서 내리면 2번 풍경을 보실 수 있어요. 기본적으로 호주는 아나운스를 안해줍니다만 가끔 친절한 기사분들은 안내를 해주는데요, 저곳은 라이곤 스트릿이라고 얘기해줄꺼예요. 
     



    정거장에서 내린뒤 길을 건너서 주유소(3번)를 마주보고 오른쪽 길로 가다보면 4번 길이 나타납니다. 그 길을 따라가다보면 노바(NOVA) 극장과 조우 성공! 


    극장앞에는 종종 이렇게 길거리 공연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저 보라색 벽을 살짝넘어가면 바로 매표소입니다.


    차례를 기다려 저곳에서 표를 사면 관람준비 완료.'


    상영관들은 모두 저 계단을 올라가면 있답니다.


    2011년 4월 현재 상영중인 영화들입니다. I love phillip morris는 한국에선 작년 7월에 개봉한걸로 알고 있는데 호주는 이제야 개봉이네요.


    자, 이제 멜번에서 영화 한편 땡기질 준비 완료?

    (트램스탑, 티켓, 극장 내부는 다음에 사진 추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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